3. 기술의 묘수:
'복불복'을 '설계'의 영역으로
Q. AI 영상의 최대 숙제인 '일관성',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상현 작업자:
AI 작업의 일관성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듬어
최적의 데이터셋을 만드는 것에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요리에서 '재료'가 맛을 결정하는 것과 같죠.
재료가 도중에 떨어지거나 상태가 다르면 같은 맛을 내기 어렵잖아요?
AI 생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풋값인 텍스트 프롬프트와 이미지의 규격, 상태가 관건이에요.
아무리 고성능 모델이라도 학습 범위 내에서만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프롬프트만으론 한계가 있죠.
레퍼런스 참조와 새로운 모델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데,
이때 데이터 분류가 잘못되면 결과는 평균 이하로 떨어집니다.
결국 데이터 관리가 일관성의 핵심입니다.
Q. TVC급 퀄리티를 위해 작업자로서
끝까지 고수한 '마지노선'은 무엇인가요?
✨ 상현 작업자:
모델별 생성 한계와 시각적 목표 지점을 명확히 하는 거예요.
AI가 모든 걸 다 해주지는 않거든요.
불가능한 지점에 도달했을 때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기획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변화를 조금씩 주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획자와 제작자가 생성이 원활한 방향으로
연출 의도를 조정하는 소통하는 것,
이 지점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구간이자 퀄리티의 차이를 만드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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